광주 동구, 철거 중 건축물 붕괴 관련 시공사·감리자 고발키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학동 재개발지역 철거 중인 건축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와 감리자를 고발키로 했다.
동구는 10일 건물 붕괴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시공사와 감리자를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공사 시공사는 안전규칙(해체계획서) 미준수 따른 것이며 해체공사 감리자는 안전관리업무 감독 소홀에 따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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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국과수 조사 결과에 따라 유사사고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관내 기존 철거현장을 전수 긴급 점검해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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