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구리 항균성 알린다…'카퍼 프렌즈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국제구리협회와 LS니꼬동제련이 구리의 항균성을 알리는 '카퍼 프렌즈(Copper Friend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발표 행사는 유한종 국제구리협회(이하 ICA) 한국지사장,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사업전략부문장, 박승희 홍보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들에게 구리의 '항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구리의 표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결과를 발표했으며, 우리나라도 2010년 ICA와 LS니꼬동제련, 풍산이 공동 진행한 '아산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
국제구리협회는 LS니꼬동제련과 동 항균성 홍보 캠페인인 '카퍼 프렌즈' 캠페인을 시행한다. 왼쪽부터 LS니꼬동제련 사업전략부문장 구본권 상무, 동 홍보대사 박승희 선수, ICA한국지사장 유한종 이사/사진제공=LS니꼬동제련
기존 구리 홍보는 일반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공감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LS니꼬동제련은 활동 프로그램들을 누구나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이벤트로 마련했다.
주요 활동은 유튜브 영상과 카드뉴스를 적용한 'Fun 스토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계정을 이용한 'Friendly 채널', 항균 동 용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Fulfillment 이벤트'로 요약된다. 또한 이번 캠페인 홍보대사로 전 빙상 국가대표 박승희 선수를 임명해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데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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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종 ICA 한국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구리의 항균성과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는 "다른 나라들에 앞서 한국에서 이런 뜻 깊은 활동을 먼저 진행해 준 ICA 측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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