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 "지역 주민 중심 뉴딜사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상주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백기영)에서 9일 오후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87명의 상주 시민과 지도교수가 각 13개 팀을 이뤄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지역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요 사업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인 아이디어 회의 및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며 주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후에도 도시재생대학 수료 주민들을 중심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기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상주시는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전준상 도시과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기로 우리 동네 도시재생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활발한 도시재생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