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찾아가는 놀이 프로그램 연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9일 유치원·초등학교 107개교 1193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며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 놀이를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초등 교원의 놀이 프로그램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놀이 활동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의 연수 지원을 위해 전문 강사가 희망하는 학교로 찾아가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교실 놀이와 유스포츠 중심의 놀이 활동에 교원이 직접 참여해 놀이 방법을 익히고, 지도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의 연수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놀이 활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지난 2017년 ‘전라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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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어린이 놀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 어린이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놀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및 연구회 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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