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강일구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이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9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강일구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이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넉 달 넘게 조사를 벌인 서울경찰청 진상조사단은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블랙박스 영상 삭제를 요구한 이 전 차관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사건 담당 A경사는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형사과장과 담당 팀장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찰 수사 심의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강일구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이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찰은 이 전 차관의 폭행 사건을 부적절하게 처리했다고 인정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원본보기 아이콘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