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 시스템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나노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ㆍ나노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술개발과 시제품 시험분석 인증, 참여기업 간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 하반기(6~11월) 일반기업 8개사, 창업기업 5개사 등 총 13개사를 선발한다. 일반기업의 경우 경기도 소재 중소ㆍ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기업은 경기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 경기도민(주민등록지)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기업은 최대 2400만원(기업부담금 600만원)을, 창업기업은 최대 2700만원(기업부담금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에는 한국나노기술원 내 1인 창조 지원센터 입주를 지원하고 멘토링 등 기업별 맞춤형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서 등 제출서류는 오는 25일까지 전자우편(jisun.kim@kanc.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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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및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www.kanc.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경기도 과학기술과(031-8008-4571) 또는 한국나노기술원(031-546-6532)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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