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작은 영화관 기획전 개최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장흥군 제공)

정남진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작은 영화관 기획전 개최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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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정남진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1 작은 영화관 기획전 개최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5개 작은 영화관이 신청, 심사를 거쳐 정남진시네마를 비롯하여 15개 작은 영화관이 최종 결정됐다.

‘2021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영화를 나누다, 힐링을 더 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국내외 영화 등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어린이들의 오감과 창의력 발달, 청소년 성장과 치유, 성인 관객의 힐링과 소통 등 나이와 관심사를 반영한 관객 맞춤형 영화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2021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오는 9월 초에 추진될 예정으로, 상영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작은 영화 기획단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 후 진행되며,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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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영화를 통해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메마른 일상에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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