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
수원시는 8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 부모 모니터링 단원,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2인 1조로 수원지역 460여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4개 영역 15개 지표를 점검하게 된다.
특히 1조당 하루 1곳의 어린이집을 모니터링하고, 보육환경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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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건복지부가 2013년부터 주관하는 사업"이라며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 보육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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