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새마을부녀회 김정순 전임회장, 장학금 500만원 기탁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신안군새마을부녀회 김정순 전임회장이 지난 7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순 전임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정성에 힘입어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안군장학재단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관내 어렵고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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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새마을부녀회 김정순 전임회장은 18-19대(2015년 1월∼2021년 1월) 회장을 역임하며 나눔·봉사·배려를 통한 선진의식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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