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 글로벌 창업축제 'Try Everything'… 참여 기업 모집
9월 15일~17일 3일간 스타트업·글로벌 투자기관 등 참여하는 80여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을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 전문가 237명, 투자사 45개사가 참여하고 철저한 방역 하에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트라이 에브리씽’은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돼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중심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 총 80여개가 운영된다. 글로벌 대기업?투자기관, 유니콘 기업, 언론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플레이어의 참여를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꾀한다.
올해부터는 우수 스타트업과 공공, 민간의 다양한 투자자 간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투자자(VC)-스타트업 맞춤형 상시’ 밋업(Meet-up) 프로세스를 도입해 9일부터 밋업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현황 및 참여단계 별로 서울기업지원센터 전문상담 또는 투자자·엑셀러레이터(VC·ACC)와 사업협력?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 받게 되며 그 중 우수 기업은 트라이에브리씽 본 행사기간 투자사와의 심층 밋업, IR 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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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트라이에브리씽’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 창업가 등이 어우러져 우리의 창업생태계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는 혁신가들을 위한 축제”라며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장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등용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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