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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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30억원 규모의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침구류 및 가구, 주방, 식기 등의 리빙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 행사한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중순을 기점으로 열대야에도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침구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소프라움, 알레르망 등 대표적인 침구 브랜드들은 이번 여름 시즌 새로운 침구 트렌드로 천연 냉감 소재를 내세웠다. 냉감 소재는 피부에 닿았을 때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며 흡습성이 뛰어나 여름철에 보다 쾌적한 침실 환경을 만들어준다.

알레르기 케어 기능성 침구 브랜드인 알레르망은 청량감 뛰어난 인견 소재를 활용한 여름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집먼지 진드기 및 미세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알레르망의 특수원단과 인견을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엘르와 세사에서는 너도밤나무에서 생산된 100% 자연 소재 모달을 한 쪽 면에, 다른 쪽 면에는 펄프나무에서 추출한 재생 섬유 인견을 사용한 침구를 선보였다.


침구류 전문 브랜드 나이스필에서는 쾌적한 잠자리를 위한 여름 침구로 피그먼트 공정을 거쳐 세균을 박멸해 피부 자극을 줄이는 인견 소재 제품이 인기다. 프리미엄 구스다운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에서는 폴란드산 마더 구스다운 95% 함량의 이불을 기획해 롯데백화점에서 단독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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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역대급 더위가 찾아와 늦은 밤까지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천연 소재를 사용해 위생 안전성은 물론이고 차가운 촉감의 구스 이불 등 쾌적한 수면을 돕는 침구류를 백화점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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