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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SD바이오센서, 내년까지 진단키트 수요 지속"

최종수정 2021.06.07 07:43 기사입력 2021.06.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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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신증권 은 7일 이달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는 SD바이오센서에 대해 올해도 진단키트 인기가 계속될 것이며 내년까지 진단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한룡 대신증권 연구원은 "SD바이오센서는 진단검사 수요 증가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시현했다"며 "신속검사키트 Standard Q는 Roche 및 제기구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주요 국가에 납품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매출 비중은 86% 수준이다. 2020년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 41%, 인도 32%, 아메리카 10%, 아시아 7%, 아프리카 5%, 한국 3% 등 매출의 97%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주요 경쟁사로는 Abbott, Siemens, Becton & Dickens가 존재한다.


올해에도 진단키트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1분기 코로나19 관련 매출은 1조8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0% 증가했다. 올해 매출액은 3조4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1조5578억원으로 111.0%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백신 접종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코로나 19 백신 투약률이 상승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고, 검사가 활발히 이뤄지지 못한 중저소득 국가에서의 진단수요 증가로 당분간 코로나19 관련 제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관련 제품 수요가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향후 실적의 무게중심은 전문 의료진이 행하는 진단 검사에서 가정용 자가진단키트,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중화항체 진단키트, 유행성 독감과 코로나19 검사가 동시에 가능한 진단키트로 이동하며 제품 다변화가 이뤄질 것이란 설명이다.

김한룡 연구원은 "보유중인 현금과 공모자금의 일부를 신규 M&A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M&A를 통한 회사의 전략 방향성에 따라 향후 주가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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