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비시장 잡아라"‥ 인제군 마케팅센터, '유통채널' 공략
상품 판매 교육·판로 개척 지속 지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경영체 자립과 판로 개척 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인제군 마케팅센터는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이커머스 셀러 양성 교육과 온라인 상점을 개설해 꽃차, 누룽지칩, 반려동물 간식 등 5개 제품 판매 기획을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센터는 오미자 진액, 도라지청, 산채 비빔소스, 귀리 쉐이크, 파프리카 제품의 온·오프라인 입점과 매출 증대를 위해 유통채널(쿠팡, NS홈쇼핑, 홈플러스) 현직 MD를 1:1로 연결해 제품 구성, 소비자 공략, 스토어 운영, 광고 전략 등을 업체당 3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에는 상품기획, 브랜드개발, 유통채널 입점, 홍보 마케팅 등 우수상품 브랜딩 사업을 시작해 인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차별화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컬러 옥수수, 블루베리, 파프리카 등과 인제 전통시장, 에누리 장터, 농촌체험마을, 관광상품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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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필 마케팅센터장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판로개척, 기업체 자립경영 체계 구축은 물론, 인제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무형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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