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내년 디지털융합 가상캠퍼스 인센티브"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내년에는 주력 기업과 민간·국책연구소 등이 디지털융합 가상캠퍼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감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4일 말했다.
안 차관은 이날 서울 한양대를 방문해 미래인재 양성 추진 관련 간담회를 열고 관련 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융합 가상캠퍼스는 디지털 분야 고등인재 2만명 양성을 목표로 대학 간 융합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공유하는 사업이다.
안 차관은 또 부처별로 분산 운영하는 고등교육 인재 양성사업을 협업예산으로 지정해 중복 사업을 가려내고, 유사한 사업은 연계·통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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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내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 3.0)' 사업에서는 우수 선도대학의 경우 글로벌 산학협력 활동까지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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