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머 "애플, 새 맥북 프로 발표할 것"
웨드부시증권 투자자 메모 인용 보도

2021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초대장

2021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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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오는 7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열리는 애플 연례행사인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 신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4일 IT 전문지 맥루머는 다니엘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의 투자자 메모를 인용해 "애플은 새 맥북 프로 발표를 포함해 '몇 가지 놀라움'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형 맥북 프로에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온칩(SoC)인 M1 또는 M2가 사용될 전망이다. 앞서 애플이 작년 11월 공개한 M1칩은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저가형 맥북 프로, 맥북 에어, 맥 미니에 이어 24인치 아이맥과 아이패드 프로에도 적용됐다.


터치바를 제거하고 더 평평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HDMI 포트와 SD 카드 슬롯을 재장착하며 맥세이프 등 자체 충전 기능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아이폰13 라인업이 현재 최대 용량인 512기가바이트(GB) 모델을 넘어 1테라바이트(TB) 모델까지 확대될 것이란 관측도 내놨다. 웨드부시증권은 이전에도 비슷한 관측을 내놓은 바 있다.


아울러 미래형 '스마트 안경'으로 불리는 증강현실(AR) 안경 관련 계획도 발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은 해당 제품이 2023년께 나올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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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WWDC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애플 본사가 위치한 미국 쿠퍼티노 현지에서 키노트 발표로 시작된다. iOS 등 스마트폰 포함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등 운영체제 새 버전도 발표될 전망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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