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예스티 는 산업용 특수 비구면 글라스렌즈 생산업체인 제이티웨이 주식 3만1980주를 49억여원에 취득한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80.76%다.
이 회사는 "산업용 특수 비구면 글라스 렌즈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향후 광트랜시버,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드론 등 산업용 전반 및 특히 자율주행차까지 확대해 비구면 글라스렌즈 사업을 영위하고, 이에 따른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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