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노후 주택 외부 집수리 비용 보조

춘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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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춘천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약사명동의 노후 주택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는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목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차 사업 이후 현재까지 103가구가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외부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는 시책이다.

현재 6차 사업까지 신청 완료했으며, 7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붕, 옥상, 외벽, 외창호, 담장, 대문 등의 수리다. 다만 불법으로 건축한 부분은 지원 범위에서 제외한다.


집수리지원사업 이지나 코디네이터는 "집수리 사업 참여 주민들이 사비를 들여 집 내부도 수리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도 생겼다"며, "도시재생 사업의 중요성을 주민이 깨닫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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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선도사업에 선정돼 올해 4년 차 사업이 추진 중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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