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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4만215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5명, 경기 207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444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대구 73명, 부산 32명, 경남 23명, 강원 16명, 대전 15명, 충남 13명, 제주 12명, 전북 12명, 경북 11명, 울산 8명, 충북 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으로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가운데 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2명, 외국인은 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3명 늘어 누적사망자는 1968명으로 치명률 1.38%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1명 늘어 누적 13만2699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7974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4335건의 검사가 이뤄져 1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4740건으로 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으며, 총 검사 건수는 7만704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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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40만378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1551명으로 현재까지 총 674만1993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1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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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신규 접종자는 2만2229명으로 총 222만72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4.3%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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