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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청담러닝, 3분기 온라인 플랫폼 출시…연간 400억 영업익"

최종수정 2021.06.03 09:36 기사입력 2021.06.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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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청담러닝 에 대해 온라인 플랫폼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900원은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청담러닝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516억원과 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 72.9% 증가다. 김두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실적 요인은 4월 신규학생수가 전월 대비 500명 증가했다"며 "6월에 출시될 씨엠에스에듀와의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씨.아너스)런칭으로 원생수 증가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키움증권은 온라인 플랫폼 출시에 대해 주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담러닝은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런칭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현재 미커버 지역인 광역시 외 지역의 학생수 확보에 집중할 전망"이라며 "연결자회사 씨엠에스 에듀와의 융복합 커리큘럼이 6월에 런칭해 원생수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교육용 메타버스 상품이 연내 출시 될 계획"이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로열티 수입 확대가 예상되는데 베트남 지역의 로열티 정상화와 신규 컨텐츠 론칭으로 전년 대비 52.4% 증가한 320만달러 수취가 예상된다"며 "중국JV 직영점(상반기 1개, 하반기 2개 예상)이 6월부터 시작되는 만큼 전사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연간 400억원의 영업이익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1년 영업이익 400억원대 순항이 지속되고 있다"며 "6월 씨엠에스에듀와의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이 출시함에 따라 2분기 실적은 연결영업이익 1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온라인 전용플랫폼과 교육용 메타버스 상품이 출시됨에따라 연간 400억원 영업이익은 보수적인 숫자라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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