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항노화힐링랜드, 군민 우선 관람 기회 제공
주소지 읍·면사무소 신청
“Y자형 출렁다리로 힐링하러 오세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거창항노화힐링땅 내 위치한 Y자형 출렁다리가 지난해 11월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감에 따라 출렁다리를 방문하지 못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 최초 무주 탑 Y자형 출렁다리가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땅은 2014년부터 2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거창의 대표 산림 휴양시설로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산림 치유센터, 자생식물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올해 4월부터 거창항노화힐링 땅에서는 산림복지서비스 민간위탁사업을 통해 연중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숲 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아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숲과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군민 우선 관람 기간은 6월부터 7월까지 매주 월·화 오전 9∼11시로, 1일 거창읍을 시작으로 가북면까지 모든 읍·면사무소에서 하루 100명 이내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동 코스는 자생식물원에서 Y자형 출렁다리, 무장애 덱으로 드리며 기타 자세한 일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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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드리고자 거창항노화힐링땅을 군민들에게 우선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며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들께서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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