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예상원, 김경영, 박옥순 의원 도정 질문 실시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질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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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2일 장규석 제1 부의장 진행으로 제38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날에 이어 이옥선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정질문을 실시했다.


이옥선 의원은 '빈산소수괴'로 인한 어민 피해 및 복구 대책, 정부 추진 '그린뉴딜' 중 해양수산부 주도 사업 내용, 현동 지구 개발 사업 전체 규모와 진행 중인 사업 및 현동지구 개선방안, 마창대교 요금 관련 해결방안 등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예상원 의원은 경남·부산·울산의 가덕도 행사비 비용부담 관련 사항, 2018년 7월 이후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 정책간담회 개최현황 및 향후 시·군과의 소통방안, 밀양 상생형 일자리 이전(예정) 기업 및 각종 지원현황, 성공적 지역 일자리 사업을 위한 대책 마련 등에 대해 도지사에게 질문했다.


김경영 의원은 마창대교 건설 기간 중 실시 협약 미이행 지적 사항에 대한 근원적 시정과 사업 방식 변경에 대한 경남도의 의견, 도심지 과밀현상에 따른 주차 문제 등에 대한 대안,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도의 대응 전략, 국립현대미술관 창원 유치 관련 입장,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안전한 통학로 보장, 아동 청소년 성범죄 예방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체계 및 협조체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박옥순 의원은 공공 기관 우리말 사용, 제로페이 활성화를 기반한 전통시장 부흥 방안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 경남도 차원의 '이건희 미술관' 유치 계획 등에 대하여 서면으로 질의와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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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일 개최되는 제3차 본회에서는 김성갑(거제 1), 송오성(거제), 김경수(김해 5), 박준호(김해 7) 의원의 도정 질문이 이어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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