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과 시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회 되도록 최선"

의정부시체육회 이사회 [시 체육회 제공]

의정부시체육회 이사회 [시 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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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의정부시체육회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처음으로 특수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치고 오는 9일 공식 출범한다.


2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내용이 담긴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출범, 회의를 통해 법인 설립 절차를 준비해 왔다.

이후 새 정관을 만들어 경기도체육회 승인을 받아 지난 4월 9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과 임원, 재산출연, 의정부시 종합운동장 내 주 사무소 설치 등 필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난달 17일 의정부시의 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달 25일 법인 설립등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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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의정부시 체육회장은 "지난해 출범한 민선 체육회가 법인화에 따라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될 것"이라면서 "시민 건강과 시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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