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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9' 공개 "첨단 사양 대거 탑재"

최종수정 2021.06.02 09:38 기사입력 2021.06.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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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K9' 공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거 적용

기아 '더 뉴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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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기아 가 대형 플래그십 세단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The new K9)'을 2일 공개했다. 더 뉴 K9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사전계약은 3일부터 시작된다.


플래그십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2018년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K9은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탑재된 첨단 기술은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 고속도로 주행 보조2(HDA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LS, JT/JS),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이다.


이 중에서도 PGS는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PGS는 차량의 내비게이션과 레이더, 카메라 신호 등을 활용해 전방의 가속과 감속상황을 예측하고 최적의 기어단으로 미리 변속하는 기술이다.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비롯해 실도로 연비 향상에도 기여한다.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HDA2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은 물론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을 통해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주행 중 옆 차량과 가까워지는 경우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기아 '더 뉴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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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감성 전달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지문 인증 시스템은 사용자가 저장해 놓은 지문을 통해 미리 설정해 둔 시트포지션, 아웃사이드 미러, 공조, 클러스터 등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개인화 프로필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별도 카드없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에서 카드 별 등록해둔 지문을 통해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손 글씨로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는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를 장착해 여러 번의 터치를 거쳐야하는 키보드 입력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OTA)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탑재됐다.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 등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것으로,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함께 길안내의 정확성은 물론 운전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국내 대표 뮤직 플랫폼인 멜론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음악 검색 기능을 개선해 기존 보다 더욱 방대한 곡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의 가치가 느껴지는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

더 뉴 K9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내·외관을 갖추고 품격있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 V 형상의 정교한 크롬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는 동시에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줬다.


측면은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더 가니쉬와 입체적인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져 좌우 수평으로 연결된 리어램프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하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새로운 기아 엠블럼을 적용해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아 '더 뉴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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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14.5인치 초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이아몬드커팅 패턴의 크기를 키운 통합 컨트롤러를 장착해 정교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사용성을 높였다.


더 뉴 K9은 럭셔리 대형 세단다운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도 제공한다.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적합하게 제어해주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사전계약은 3.3터보 가솔린과 3.8 가솔린 총 2개 모델로 나뉜다. 기존 모델별로 달랐던 트림 체계를 2개(플래티넘, 마스터즈)로 단순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3.3 터보 가솔린 플래티넘 6342만원, 마스터즈 7608만원이며, 3.8 가솔린의 경우 플래티넘 5694만원, 마스터즈 713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 관계자는 “더 뉴 K9은 기아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품격있는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 등을 통해 더 뉴 K9만의 차별화된 감성적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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