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메모리얼 데이 연휴 중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던 가상화폐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해당 홈페이지]이더리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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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2.5% 하락한 3만590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3% 하락해 254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도지코인은 2.1% 상승해 33센트 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카르다노도 3%, 바이낸스코인은 1% 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호재와 악재성 보도가 엇갈렸다.

투자은행 JP모건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대신 금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자금이 계속 유출됐지만 금 관련 펀드에는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JP모건은 중기적인 비트코인의 적정가는 2만4000~3만6000 달러대라고 조언했다.


반면 CNBC 방송은 미국 자산관리사 협회 설문조사를 인용해 재무 관리자(FP)들의 약 49%가 지난 6개월 동안 고객들로부터 가상화폐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0년 17%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응답 FP들의 26%는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화폐에 대해 추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14%는 이미 가상화폐를 투자하거나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2020년 1%도 안 됐던 것에 비하면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조언이 급격히 늘어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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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미국 고객들은 애플페이와 구글페이 지갑에 저장된 현금카드를 통해 가상화폐를 매수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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