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종혁 GS샵 상무, 차국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왼쪽부터)이종혁 GS샵 상무, 차국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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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발전 위한 AI 기술 경쟁력 강화…데이터 및 인재 교류
"빠르게 변화하는 e커머스 산업의 기술 기반될 것"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샵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e커머스 분야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개최됐으며 GS샵 뉴테크책임자(CIO)인 이종혁 상무와 박형일 AI 센터장, 차국헌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GS샵과 서울대 공과대학은 e커머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비정형 분석 및 관련 AI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관련 기술 및 데이터 등에 관한 교류를 진행한다. AI 분야의 우수한 인재교류 및 문제해결을 위한 워크숍 등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술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미지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국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GS샵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개발된 기술에 대해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상호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종혁 GS샵 상무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e커머스 산업의 변화와 성장의 중요한 기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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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국헌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면한 현재와 급변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의 보다 밀접한 산학협력이 필요하다"며 "그런 면에서 이번 GS홈쇼핑과의 포괄적 상호 협력은 대학과 기업체 간의 좋은 산학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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