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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엠투엔,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본계약 체결

최종수정 2021.05.31 16:44 기사입력 2021.05.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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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신라젠 (대표 주상은·신현필)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엠투엔(대표 김상원)과 총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라젠은 엠투엔에 보통주식 1875만주를 주당 3200원에 발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7월 15일이다.

1년 넘게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은신주발행가격 산정을 위해 외부평가기관(회계법인)으로부터 주식가치를 평가 받았다. 평가 금액은 2057원~3200원으로 양사는 상한금액으로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엠투엔은 신라젠 신주 전량을 3년간 보호예수하기로 결정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엠투엔과 본계약 체결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본계약 이후에도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래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엠투엔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신라젠과 동반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당사와 미국 바이오기업(GreeFireBio)가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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