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135주년 맞아 '이화비전 2030+' 선포
프론티어 10-10 사업. 융복합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135주년 기념식을 열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혁신 플랫폼’ 구축을 통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이화 비전 2030+'를 제시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디지털혁명, 코로나19 팬데믹, 양극화 등 환경의 변화가 인간과 문명, 개인과 공동체, 인류와 지구의 존재 양식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을 통해 우수 여성 리더 양성이라는 본연의 소명을 재확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비전과 발전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도연구 분야 10개, 미래형 도전연구 분야 10개를 집중 육성하는 ‘프론티어 10-10 사업’을 실행하고 R&D 총괄기획단을 신설해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학부에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해 미래 사회에 맞는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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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융복합 교육체계, 스마트 러닝 시스템 등 교육지원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신촌캠퍼스-목동병원-서울병원을 잇는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마곡 밸리 글로벌 바이오헬스와 제약기업-산학협력단-병원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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