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잣나무 숲 등 5개소, 산림청 ‘국유림 명품 숲’ 선정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국유림 명품 숲’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유림 명품 숲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은 ▲경기 양평군 양동면 ‘잣나무 숲’ ▲강원 평창군 대관령 ‘발왕산 생태 숲’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 편백 숲’ ▲대전 유성구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 우량 숲’ ▲전남 장성군 서삼면 ‘축령산 편백 숲’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이들 숲의 산책로 등을 정비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돼 관리되는 숲은 총 4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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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숲을 통해 국민이 힐링하고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을 수 있길 희망한다”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유림 명품 숲이 산촌의 대표적인 명소로 육성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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