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3년 5월 28일까지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이 2년간 연장됐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경남 통영시, 고성군, 거제시, 창원시 진해구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해 2023년 5월 28일까지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글로벌 경제침체로 인한 선박 발주량 급감으로 조선 산업의 위기에 따라 지난 2018년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고 한차례 연장 후 이달 28일에 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최근 대형 조선업체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고 있으나 수주 물량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시작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려 지역경제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정 연장으로 지역의 산업 및 고용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의 지원이 이어져 지역 산업경제의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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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은 “이번 지정연장에 힘입어 그동안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우리 시와 기업의 자구노력이 결실을 보아 지역 경기가 하루빨리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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