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 무항생제 민물장어 행사(사진제공=AK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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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보양식 위한 '해수양식 민물장어' '무항생제 민물장어' 행사
내달 3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서 '진도 햇수산물 초대전' 진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AK플라자는 애경 창립 6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제철 식품 행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과 평택점은 때이른 더위로 일찌감치 여름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28일에서 다음달 4일까지 민물장어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민물이 아닌 바닷물을 이용해 양식하는 민물장어 '해수양식 민물장어'를 판매한다. '해수양식 민물장어'는 기존 양식과 달리 해수를 이용한 양식법으로 민물장어 특유의 잡내를 개선해 남녀노소 폭넓게 섭취 가능하다. 일반 민물장어에 비해 쫄깃하고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국내 1호 HACCP 및 무항생제 장어 인증을 받은 '청산양만 영어조합법인'의 민물장어를 판매한다. HACCP란 식품의 안전성 보증을 위해 식품의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해한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를 뜻한다. '청산양만 영어조합법인'은 하루 18회 고밀도 순환 여과되는 청정시스템으로 수질관리를 할 뿐 아니라 어류의 먹이와 배설 찌꺼기를 정화해 항생제나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깨끗하고 건강한 장어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의 날을 맞아 진도의 햇수산물을 선보이는 행사도 진행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도 햇수산물 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진도군 조도면에서 전통방식인 낭장망으로 어획한 갑오징어를 손질 후 급속 냉동해 선보인다. 높은 신선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조리가 간편해 캠핑 활동 등 야외 조리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진도군 갑오징어는 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워 계절 별미로 통한다. 이외에도 진도 참미역, 건까나라치어 등 품질이 우수한 제철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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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는 캘리포니아 체리 협회와 함께하는 미국산 체리 행사도 진행한다. 초여름 제철 과일인 미국산 체리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에 아삭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AK플라자는 미국산 체리를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특가 판매한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는 1팩(1kg) 1만2900원, AK플라자 수원점과 평택점에서는 1팩(700g) 6700원에 판매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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