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상공인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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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격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납부한 보증수수료 0.8% 1년분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증수수료 산출액의 0.8%를 초과하는 부분은 전남도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사실상 소상공인의 보증수수료 부담이 없어지는 셈이다.

대상자는 지난 1월 1일 이후 전남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이용한 신규 대출실행자 중 주소지와 사업장이 군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군과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대상자에게 별도로 문자 통보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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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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