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7일 안동대에서 강연을 한 뒤 안동시청을 방문, 권영세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27일 안동대에서 강연을 한 뒤 안동시청을 방문, 권영세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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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안동시는 27일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를 초청, 안동대학교에서 국제교류 강연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초청 강연은 안동시와 우호도시의 한 곳인 이스라엘 홀론시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는 '세계평화를 위한 이스라엘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스라엘의 문화적 배경과 주변국과의 이해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교류 강연 후 아키바 토르 대사는 안동시청을 방문하고 향후 안동시와 홀론시의 교류증진을 위해 대사관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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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지속적인 비대면 교류를 위해 랜선투어와 까치소식지 홍보 및 교류 사진전, 청소년 교류를 위한 해외도시 실무자 회의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는 2002년 2월 홀론시의 푸림축제 참가를 시작으로 2004년 2월 8일 홀론시와 우호도시 교류를 체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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