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삼방시장 일원의 낡은 간판들을 새롭게 바꿨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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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삼방시장 일원이 아름다운 간판들로 재탄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도시재생사업지인 삼방동 전통시장 일원 54개 업소의 간판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에 앞서 5차례에 걸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과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 설계 용역을 추진했다. 또한 사업구간 내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색 있는 간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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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주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관 개선과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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