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대중소 농어업협력재단 5대 기관 기관장은 27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강원 폐광지역 청년창업기업 이전을 위한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공동협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대중소 농어업협력재단 5대 기관 기관장은 27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강원 폐광지역 청년창업기업 이전을 위한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공동협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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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과 손잡고 청년창업기업의 폐광지역 이전을 지원한다.


광해관리공단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대중소 농어업협력재단 5대 기관 기관장은 27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강원 폐광지역 청년창업기업 이전을 위한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공동협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강원 폐광지역의 혁신성장 기반강화와 경쟁력 있는 청년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협업의 첫 사례로 출발했다. 2020년 6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전계획에 따라 기업당 최대 10억원의 이전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7개년에 걸쳐 진행될 유니콘 프로젝트는 직접적 이전 지원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더욱 견고한 사업체계와 지원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지금까지는 폐광지역진흥을 위한 광해관리공단의 일방향 추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협업 중심의 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지원체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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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의 경우 예선 및 본선 심사과정을 거쳐 12월 강원폐광지역 이전 3개 기업이 선정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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