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수산식품 ‘600만달러’ 상당 해외수출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최근 온·오프라인 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어 606만달러 규모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지역 20개 업체와 미국·캐나다·영국·호주·체코 등 9개국에 15개사 무역상사 바이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업체들은 젓갈, 소금, 키조개, 감태, 김, 수산가공 즉석식품(HMR) 등을 주력으로 해외 바이어와 1012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 앞서 도는 상담 매칭 일정을 사전에 조율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의 1대 1 상담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또 수출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돕기 위해 수출 및 FTA 전문가 무료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이어 도는 상담회에서 진행된 상담 및 계약사항과 관련해 사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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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도의 수산식품 수출액은 4월 말까지 5481만달러를 기록, 코로나19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14개월 연속 수출액이 늘어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도는 지역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상황과 여건에 맞춘 단계별 지원과 전략 수출품목 다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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