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우리들이 말하는 기후 위기 공모전’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는 광주광역시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우리들이 말하는 기후 위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후 위기 공모전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원,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기후 위기 상황에 내가 살고 싶은 지역사회’, ‘기후 위기에 따른 아동 권리 침해상황’, ‘내가 생각하는 미래 친환경 기차’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생은 그림, 중학생의 경우 글 또는 그림(택1)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후 위기에 대한 아동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는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상을 선정해 광주광역시교육감상(2명),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장상 (2명), 세이브더칠드런총장상(6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가상이 제공된다.
우수작품상에 대한 결과는 7월 중순께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광주송정역 등에서 작품에 대한 전시회 진행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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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1919년 아동 권리실현을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 개발 NGO로서 아동 권리교육, 놀 권리, 농어촌 및 저소득가정아동지원사업, 기후 위기 관련 사업 등 국내 사업과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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