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디지털 농업 추진단이 27일 출범했다.
경기농기원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하기 위해 '디지털 농업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총괄기획, 식량작물, 원예작물, 기반기술, 현장확산, 교육홍보 등 6개 반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원 연구개발단장을 비롯해 기술원 내 총괄기획, 농업과학 기술개발, 기술보급 등 24개 팀장이 참여해 추진단 업무를 병행한다.
추진단은 종자주권 확립과 농업 빅데이터 수집, AI 정밀제어기술의 농업적 활용, 잔류농약·식중독균 등 유해 물질 모니터링, 유용 미생물 연구, 온실가스 저감 등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디지털 농업 추진단, 경기도 AI 산업전략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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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철 경기농기원장은 "농업기술원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첨단 미래농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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