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통일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공개 활동이 평년보다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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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당국자는 27일 최근 김 총비서의 공개 활동이 수 주째 보도되지 않고 있는데 대해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있어 제8차 당 대회와 같은 대규모 정치행사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공개활동이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비서의 공개활동 관련 보도는 북한 매체 보도일 기준으로 이날까지 20일째 없는 상태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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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김 위원장이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군인가족 예술소조 공연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소식을 전한 조선중앙통신의 7일 보도가 마지막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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