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만50세 이상 중년층 우대 정기예금 28일 출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년층에게 우대이율 및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싱글벙글 정기예금’을 28일 출시한다.
‘시니어 싱글벙글 정기예금’은 정기예금이지만 추가입금과 분할해지가 가능해 목돈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으로 제한은 없으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30%(3년 기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1인 1계좌) 누구나 전국 우체국 창구 또는 우체국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에서 1년, 2년, 3년 연단위로 가입하면 된다.
만 50세 이상 고객, 정기예금 첫 거래 고객, 연금 또는 급여 실적 등에 따라 최고 0.5%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자동 재예치 등 만기관리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도 있다. 세무상담 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서비스를 가입기간 중 1회 받을 수 있고, 만 19세 이상 우체국 휴일재해보장보험 서비스도 예금 가입 시부터 1년간 무료로 제공받는다.
신상품 출시 경품 이벤트도 28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건조기, 무선청소기, 미니 골드바, 우체국쇼핑 모바일 상품권 등 많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시니어 싱글벙글 정기예금은 중년층 대상으로 우대금리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상품이다”면서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년층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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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예금 고객센터나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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