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부원동 아이스스퀘어 호텔과 업무협약을 통해 격리자 가족의 숙박비 70%를 지원한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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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자가격리자와 동거가족 간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아이스스퀘어 호텔을 안심 숙소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호텔의 디럭스 더블 객실을 70% 할인된 금액에 투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가격리 확진자 가족의 다중이용시설 방문으로 일가족이 모두 감염되는 사태 등 연쇄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격리자와 가족이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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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격리자 가족들께서는 안심 숙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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