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훈 HMM 사장 "2050년 탄소배출 중립 달성할 것"
배재훈 HMM 사장(사진 오른쪽)이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P4G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에서 패널로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배재훈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사장이 2050년 탄소배출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고효율 선박 확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 사장은 2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에서 "2020년까지 2008년 이산화탄소 배출량 대비 40%를 저감했으며 2030년에는 50%를 감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 사장은 "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하고 선박종합상황실과 ‘베슬 인사이트’를 활용해 운항 경로, 선박효율을 최적화해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슬 인사이트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최적 항로를 분석하는 딥러닝 시스템이다.
그러면서 "신조선 및 고효율 선박을 꾸준히 확보해 에너지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저효율 선박을 조기 퇴출함으로써 고효율 운항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암모니아연료 추진선박 공동연구에 착수하는 한편 바이오 중유 실선검증 프로젝트 진행과 선박 에너지효율 개선 설비 개발을 위한 정부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등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25일 포스코,한국조선해양,롯데정밀화학,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선급 등 6개 기업 및 기관과 친환경 선박·해운시장 선도를 위한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선박 연료로 주입)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배 사장은 끝으로 "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저탄소 사회를 구현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며 "해운업계에서 탄소 감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1 P4G 정상회의 해양특별세션은 오는 30일~31일 열리는 정상회의의 기본세션에 앞서 진행했으며 친환경 선박과 해양쓰레기 등의 주제로 열렸다.
P4G는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고자 2017년국제협의체로출범했다. 2018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제1차 P4G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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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정상회의는 지난해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올해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초의 환경분야의 다자간정상회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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