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8일 올해 첫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27일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의 올해 첫 행사를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잇는 영상회의 방식으로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정부혁신 우수사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부혁신 추진과정의 문제해결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로 기관 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주제로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번째 주자로는 최근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안부가 나섰다. 행안부는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여러 우수 사례를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추진 중인 ‘국민비서 서비스’, ‘보조금24 서비스’, ‘긴급사고 공동대응 기능 개선’을 소개한다. 이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위해 행안부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가지 혁신방안을 소개하고 전문가와 MZ세대 공무원인 정부혁신 어벤져스 멤버들이 이에 대해 토론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재영 차관은 “최근 사회·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는 당연하게 여겨왔던 관습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공직사회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통해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이 범정부적으로 계속 확산되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