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 R&D 컨설팅 확대…기업이 전문가 뽑아 진행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가 농림축산식품분야 사업화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R&D) 컨설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농식품 R&D 코데네이터 사업'을 추진한다. 연 4000만원 예산을 2억원으로 늘린다. R&D와 함께 사업화, 기술인증 컨설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R&D 과제 신규 선정 중소기업은 물론 과제 수행 중이거나 종료 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기까지 지원해주기로 했다.
코디네이터는 농산, 축산, 식품, 기계·시스템, 환경 생태, 융복합, 전문 컨설턴트 등 총 110명으로 늘린다. 농기평에서 전문가를 일괄 매칭하는 방식에서 기업이 선택한 코디네이터를 투입하는 쪽으로 바꿨다.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5일까지 1차 공모를 해 39개 업체를 뽑았다. 농식품 중기, 농업인 단체 위주로 추가 지원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농기평으로 문의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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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R&D 과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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