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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家 3남 김동선, 호텔앤드리조트로 이동

최종수정 2021.05.26 16:11 기사입력 2021.05.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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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호텔앤드리조트 상무

김동선 호텔앤드리조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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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 에너지 상무가 최근 한화 호텔앤드리조트로 이동했다.


한화 그룹은 26일 김 상무가 한화 호텔앤드리조트로 옮겨 승마 관련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한화 그룹 관계자는 "김 상무가 도쿄올림픽 승마 대회 참가를 위해 회사를 휴직하기로 했다"며 "이에 승마 사업을 하는 호텔앤드리조트로 이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1989년생으로 아이비리그인 다트머스대학교를 졸업했다. 승마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4년 한화 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2017년 퇴사했다.독일로 건너가 아시아 레스토랑을 열어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몸 담았다가 그해 말 퇴사했다. 직후 한화 에너지 글로벌 전략 담당으로 재입사했다. 당시 한화 측에서는 김 상무보가 태양광 등 한화 그룹 차원의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사업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 에너지 글로벌 전략 담당으로 옮겼지만, 휴직 후 승마 활동을 이어가며 지난 3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국제 승마대회에 출전해 우승하기도 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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