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AZ 106만9000회분,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정부가 상반기 내 13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내일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공급이 이뤄진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6일 "(AZ사와) 개별 계약된 백신 106만9000회분이 27일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302440 KOSPI 현재가 43,20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98% 거래량 146,669 전일가 41,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영업손실 445억…R&D·인프라 비용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PD 센터, 美 친환경 인증 LEED 골드 획득 SK바이오사이언스, 171억 자사주 매입해 임직원 대상 'RSU' 제도 도입 안동공장에서 출고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정부는 AZ와 총 200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상태다. 이 중 지난 25일 안동공장에서 출하된 106만8000회분을 합쳐 총 430만7000회분이 공급됐다. 27일 106만9000회분의 출고가 완료되면 국내에 도입된 AZ 백신은 세계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공급받은 126만7000회분을 합쳐 총 664만3000회분에 달하게 된다. 이외에도 상반기 중 직계약 백신 342만8000회분, 코백스 83만5000회분 등 총 426만3000회분의 AZ백신이 추가로 도입될 계획이다.
추진단은 27일 AZ 백신이 출고됨에 따라 "상반기 도입 예정인 백신 1838만회분 중 총 1081만회 분의 도입이 완료된다"며 "나머지 757만회분도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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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총 1억9200만회분(99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 종류별로는 화이자 6600만회분(3300만명분), 모더나 4000만회분(2000만명분), 노바백스 4000만회분(2000만명분), AZ 2000만회분(1000만명분), 얀센 600만회분(600만명분)이다. 여기에 더해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AZ와 화이자 등 총 1000만명분을 공급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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