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켜는 中우한…KOTRA, 케이푸드 온라인 판촉행사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는 국내 식품기업의 중국 내륙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28일부터 사흘간 '케이푸드(K-FOOD) 인사이드 차이나'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촉과 왕홍(網紅·온라인 유명 인사)을 통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중(對中) 수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K-FOOD 중국 시장진출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키즈밀, 쌀스틱, 곡물 강정, 단백질 셰이크 등 건강 간편식 관련 국내 기업 8개사가 참가한다.
국내 참가기업들은 중국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앞서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내륙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KOTRA는 우한 '화중무역서비스구'에 소재한 양뤄강(??港)서비스 유한공사와 오는 9월 온·오프라인 유통망 한국상품판촉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양뤄강서비스유한공사는 후베이성 최대 금융기업인 우한금융그룹의 자회사로 컨벤션센터, 왕홍방송기지 등 비즈니스 복합시설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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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표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지금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다시 일어서고 있는 중국 내륙시장 진출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푸드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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