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 5만8000원 유지"
메가박스가 제이콘텐트리의 캐시카우 역할…JTBC 스튜디오 통해 고성장 가능

[클릭 e종목] “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가 든든히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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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콘텐트리중앙 콘텐트리중앙 close 증권정보 036420 KOSPI 현재가 5,4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7% 거래량 56,877 전일가 5,3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콘텐트리중앙, 재무 우려 해소 시 주가 오를 것" [클릭 e종목]"콘텐트리 중앙, 자회사 실적개선 등 재도약 기대" [클릭 e종목]"콘텐트리중앙, 영화관 살리는 귀살대" 의 계열사 메가박스가 안정적인 현금수익원(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영화 개봉작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관객수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이에 대신증권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목표주가 5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메가박스의 낮은 직영 비율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메가박스의 직영비율은 2015년 제이콘텐트리의 인수 이후 35%에서 48%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CJ CGV의 66% 및 롯데시네마의75%를 하회한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직영점은 매출과 비용 모두 메가박스가 인식하고 위탁은 수수료만 인식하며 티켓 매출의 98%는 직영점에서 발생한다”며 “위탁의 직영 전환은 사이트 경쟁 없이 사업이 확장될 수 있는 계기”라고 설명했다.

과거에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관객 회복도 기대된다. 메가박스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2019년 메가박스는 매출 33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8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7%로 4년 만에 10%대로 복귀한 바 있다.


외형 성장에도 성공해 다시 상승할 여력이 있다. 2015년 이후 상영관 105개 중 직영점은 50개로 동기간 26개 늘었다. 특히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와의 협업으로 신세계 백화점 및 스타필드에 입점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에 직영점 출점 26개 중 12개가 1000석 이상의 대형관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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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메가박스가 제이콘텐트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김 연구원은 “영화 개봉작의 등장에 따라 관객수가 회복되고 메가박스가 정상화 되는 등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며 “JTBC 스튜디오를 통해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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