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말레이 외교장관과 통화… 미얀마 폭력 중단 협력키로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5일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양자관계와 지역정세 등에 대해 통화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보건·의료,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노력하기로 했다. 미얀마 내 폭력 중단 및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정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변함 없는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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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김건 외교부 차관보는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에멀린 압드 라흐만 테오 외교부 차관과 화상회의를 하고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 간 신남방정책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 강화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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