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장관, 첫 현장행보로 청년주택 방문 "내집 마련 희망 위해 노력"
25일 청년주택 방문해 청년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속 소통 의지 표명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청년주택을 찾아 도심 내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국토부는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공감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노 장관이 이날 취임 후 첫 민생행보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청년주택 ‘아츠스테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도심 내 관광호텔을 1인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청년 예술·창업인을 위해 공급한 테마형 청년주택이다.
노 장관은 "오늘 방문한 주택은 청년 1인가구의 취향과 생활패턴을 고려해 도심 내에 조성한 맞춤형 주거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유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 창의적인 활동을 입주자 스스로 만들어가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의 상가·호텔 등 도심 내 위치가 좋은 건물을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등 발상을 전환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필요한 규제를 적극 개선했다"며 "끊어진 주거사다리를 복원해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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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 장관은 "높은 월세와 집값, 구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세대에 대해 안타까움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청년이 원하는 부분을 주거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한편, 청년의 창의적인 활동이 일자리와 연계되도록 테마형 청년주택 운영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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