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여권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5일 한미정상회담을 “역대급 정상회담이다”라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광화문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세균 전 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광화문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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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많은 성과를 도출해낸 의미 있는 정상회담이었다. 한미 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사일 지침 폐기로 미사일 주권을 회복하게 됐고, 또 우주 시대를 우리 스스로 열 수 있게 됐다”며 “트럼프 정부에서 추진했던 (남·북·미관계) 성과의 토대 위에서 핵문제를 다루기로 했으니까 이것 또한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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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관련 협력과 원전 협력도 성과로 꼽았다. 그는 “미국하고 우리하고 협력을 하면 아마 해외 수출이 성사될 가능성이 많다”며 “경제적으로 협력하기로 한 것도 한미 간에 사실은 동맹을 공고하게 하는 그런 아마 접착제가 될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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